소아과 의사 아빠가 적극 추천하고, 선생님 엄마가 믿고 보내는 해와 달.
함께 할 이유가 궁금하세요?
해와달 어린이집은 상도동에 위치한 '공동육아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이 운영에 참여하는 비영리 기관이에요. 보육을 책임지는 교사들은 부모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것'을 항상 고민 합니다.
AI 개발자 아빠가 다른 아빠들과 육아 고민을 나누고, 우리 어렸을 때 함께 놀던 '골목길'처럼 복작거리고 따뜻한 곳, 해와달에서 함께 할 친구들을 기다려요.
‘교사 대 아동 비율’ 이 낮아요 👩👦👦
일반적인 유치원, 어린이집보다 교사 대 아동 비율이 절반 이하에요. 만 4세의 경우 평균적으로 1명의 교사가 돌봐야 하는 인원이 17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3년 기준 해와 달 2020년생 아이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은 1:3.5명이에요.
또, 해와달 교사의 근속년수는 평균 10년이 넘어요.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누구 보다 세심하게 관찰 할 수 있죠.
"해와 달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제 딸의 정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놓쳤을거 같아요"
2. 숲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뒷마당이에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니! 어린이집 뒷문을 열면 푸르른 국사봉 숲길이에요. 매일 나들이를 가면 마음도, 몸도 튼튼하게 성장하죠. 해와달 어린이집에는 생태학 전문가도 함께 해요. 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늙은 호박안에 낙지를 넣어 구워 먹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6세 이상은 생태학 전문가 '코딱지' 선생님과 생태 나들이를 떠나기도 하죠.
3. 아침부터 저녁까지 믿고 맡겨요 ☀️🌙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온종일 눈치 보지 않고 맡길 수 있어요. 일찍 등원하는 아이는 아침 간식도 챙겨주니, 늘 바쁜 맞벌이 부부들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요. 교사들은 '잔업' 없이 오후 시간에도 오로지 아이들에게 집중 할 수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로 행복한 해와 달 😂💦
4. 안전하고 깨끗한 유기농 식단을 먹어요 🍚
매일 '두레생협'에서 배달 오는 신선한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요. 제철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은 아이들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줘요. 김장이나 피클 등의 담금 음식들은 아마(아빠,엄마)들로 구성된 영양소위에서 직접 만들어요. 우리 아이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마음 푹 놓고 안심할 수 있죠!
5. 믿을만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
아마(아빠엄마)들과 교사회는 아이를 함께 키우는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지내요. 아이들은 믿을만한 어른들에게 둘러 쌓인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자기 빛을 내는 아이'로 성장해요.
👍해와달 아마들의 실제 후기를 들어 보실래요?
“놀다가 반겨주는 모습을 보면 여기 보내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믿을 만한 분이 너무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추천해줬어요”
영상으로 보는 해와 달 어린이집 - 교사편
영상으로 보는 해와 달 어린이집 - 부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