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의 "붕붕 어린이집"과 "달리는 어린이집"이 통합 개원하여 해와달 어린이집이 탄생
현재의 해와달 어린이집 부지(동작구 성대로 16길 67-6)로 신축 이전
'해와달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 인가
"너와 내가 어울려 함께 세상을 살아가기!"
실제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돌봄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부모들이 조합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현재의 어린이집 부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조합원(부모)은 필요한 재원, 노동력을 지원하면서 어린이집을 운영해 나갑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지역주민들의 권익, 복지증진을 위한 협동조합을 의미합니다. 운영에서 발생된 수익금은 조합원들에게 배당할 수 없고, 차기 목적사업 수행에 투자됩니다.